뽀시락의한마디

신선함 : 명일 조리에 필요한 식자재를 매일 저녁에 장을 봅니다.

맛 :  48년 경력의 한식대가 주방장과 젊은 청년들이 만났습니다.
      연륜과 신세대의 시너지효과를 경험해보세요. 

양 : 음식장사는 막!!퍼주면 흥한다고 들었습니다. 예, 막 퍼드리겠습니다.

저렴한 가격 : 현재 고객님들께서 자주 하시는 말씀들이 있습니다. 
“7000원 받아야 되는거 아니에요??”, “이렇게 줘서 남는게 있습니까??” 등 
괜히 하시는 말씀들이 아닙니다. 
한번 느껴보시기 바랍니다.

최소한의 이윤 만을 남김으로서 
고객님들께 최대한의 만족도를 드릴 수 있도록 
항상 노력하는 ‘뽀시락’이 되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